엄니, 우리 엄니 홍시 / 나훈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 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 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 2010년의 상반기/을왕리 해변서 10 2010.08.24
감곡성당에 첫발을 딛다 1. 성당에 들어서자... 아름다운 장미가 나를 맞아준다.. 2. 마침 결혼식이 있었나봐요... 모쪼록 결혼하신 분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웨딩카를 담아봅니다. 3. 여름 낙엽을 담아봅니다. 뜬금없지요... 바람에 살짜기 날아온 구르는 입새를 담아봅니다. 4. 이곳에서도 아름다운 잠자리를 담.. 2010년의 상반기/감곡 매괴성당 10 2010.07.10
감곡성당 1. 기도를 위해 맞잡은 손은 아름답습니다. 2. 고부간 일까요, 아님 모녀간일까요... 군포에서 이곳을 찾아왔다 하시는데...나무그늘에서 담소를 나누고 계십니다. 3. 매괴 쉼터.... 저도 이곳에서 더위를 식히려 냉 카페라때를 마시고...쉼을 얻었습니다... 4. 사택, 아님 관사....일단 출입금지입니다.. 5. .. 2010년의 상반기/감곡 매괴성당 10 2010.07.09
매괴를 담다 1. 아름다움을 뽐내며.. 2. 장미의 철이 지난듯 하지만...홀로 빼어난... 3. 민들레의 아름다운 영상... 4. 군자란일까 ! 5. 사색 6. 천진 난만...... 7. 신앙... 8. 베트남에서...본 성당이 그대로.... 설명을 들으니...프랑스에서 직접 나온 신부님들이 건축한 성당은 같은 설계로 지어젔다네요.. 9. 박물관... 10. 여.. 2010년의 상반기/감곡 매괴성당 10 2010.07.06
삶이 있는곳 1. 연잎에 물방울만 보이면 담아본다..... 재대로 담지도 못하면서.... 2. 미니 공사현장... 3. 포크레인.... 4. 채소를 낫으로.... 5. 달맞이 꽃이 맞은가... 6. 화사한 색감이 아름답다... 7. 마실나온 벌레도...담아 8. 어떻게 저렇게 섬세하게 자라날수가 있을까... 9. 노 부부의 채소 수확 10. 초롱을 근접으로.. 1.. 2010년의 상반기/진천에 보탑사 10 2010.07.06
자연안에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2010년의 상반기/진천에 보탑사 10 2010.07.01
수련 1. 아름다운 빛을 머금은 수련은...신비하기까지 하다.. 2. 이쁜 열매을 맺었어요... 3. 이웃과 더불어.. 4. 여름이 지나가듯..꽃들도 그들의 시절을 지난다. 5. 참으로 현란한 자태이다... 6. 오색 채송화라 했습니다... 7. 어떤용도일까...거북의 모양인데... 8. 자연과 하나되는 행복을 표현한 것일까? 9. 이곳.. 2010년의 상반기/진천에 보탑사 10 2010.06.27
월화원에 들며 1. 영롱한 이슬방울을 담아보며.. 2. 월화원 정문에 들어서며... 3. 월화원을 지키는... 4. 중국의 창으로 보는 세상 5. 우리것과는 다른 중국의 건축양식들... 6. 열린창들로 보는... 7. 목단의 씨방... 8. 정형적인 모습으로만...세상을 보려나.. 9. 아름다움이 있어요,. 10. 월화원내에도 매실이... 11. 곳곳에 대.. 2010년의 상반기/월화원 수원에 10 2010.06.21
중국을 보자 1. 한국안에 있는 중국정원에서..누각와 물이 잘 어우러 지고 있다.. 2. 버들과 대와 물 3. 난초가 지고... 4. 초록이 시원함을 준다.. 5. 비가오는 날인데도 간혹 방문객이 있다.. 6. 이안에서 중국을 그대로 본다. 6. 멀리보이는 정자와...물과... 7. 월화원 안으로 들어서면.... 8. 중국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건.. 2010년의 상반기/월화원 수원에 10 2010.06.17
월화원 1. 월화원의 분수를 담아보다.. 2. 중국일까 한국일까? 3. 중국 양식일까 아님 한국양식일까 4. 중국정원이라니...4 5. 대나무는 우리꺼겟지.. 6. 이건좀 중국식 같으다...코스프레 사진을 담고 있다..담아보고 싶었는데..말을 못해서... 7. 담에 난 도자기 창... 8. 못과 건물을... 9. 야산이나 들에 있었다면./// .. 2010년의 상반기/월화원 수원에 10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