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왓수........낙안읍성 손님이 왔나해서 내다 보는 주인처럼..... 하얀 무궁화와...벌... 오래된 지붕에 자란 풀포기 들과..바람에 날리지 않게 얹어놓은 장대와..돌맹이..... 정겨운 우리내 옛모습을.... 담장이를 열심히 담고 있는 관광객..... 어둡던 하늘이 개이고...파란하늘이 들어나면서..... 숲속에 내려앉은 초가들은 옹기.. 2007년을 담아서/낙안읍성 편 2007년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