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녀 창룡문에 들어서자 아름다운 장식이 눈에 들어온다 젓가락 비녀이다... 아름답다. 옥과 진주로.... 나비장식이 눈에 잘 들어온다 정식으로 사진을 좀 담겠노라고 부탁을 하고 담았는데... 카메라가 미인때문에 병이난 모양이다.. 담아놓고 보니 이렇게 나왔다.. 그래도 정말 멋잇게 담으려 했는데...망신.. 2009년의 전반기/오월 화성편 2009 2009.05.13
수원성 아이들의 즐거운 한때 뭐하는걸까 표정이 멀리 보이는 동북포루 풍경보기 성벽과 연무대 지붕 동북포루 보기 동북포루 풍경보기 관광객들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에서 방화수류정에서 깃발 동북포루 접사중인 학생들 2009년의 전반기/오월 화성편 2009 2009.05.12
수원화성박물관 박물관을 알리는 간판 신궁에서 나와 광장을 지나고 도로를 건너 직진 다리를 건너면 왼쪽에 있으며 6월까지는 개관기념 무료관람중이다. 박물관내에서 유물들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이모습만 담았다 그런데도 안내인이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 한다. 화성을 축조하는 상황을 밀납인형으로 재현해 .. 2009년의 전반기/오월 화성편 2009 2009.05.10
튜울립 다양한 모습과 다향한 형태의 모습으로 튜울립을 담아봅니다. 암술 씨방 꽃잎의 끝 피어남의 오그라듬 사알짝 숨어있는 꽃잎을 담아 분홍빛의 진한보라빛 피어남 잎술처럼 천과도 같이 연분홍의 튤립 다소곳한 잎끝이 하아얀 이렇게.. 잎이 벌어지고 광에 빛에...아름다움에.. 2009년의 전반기/오월 화성편 2009 2009.05.08
화홍문 분수와 곁들여 본 화홍문 분수와 화홍문 기념사진을 담는 외국인 똑딱이로 사진을 담는다.. 요즘 똑딱이 정말 성능이 좋은모양이다.. 내가 망원으로 당겨도 이렇게 박에 안나오는데.. 과연 똑딱이로 담으면 어떻게 나올까....콩만하게...상상해본다. 벽에서 자라는 씀바귀... 화홍문 아치아래서 보는 분.. 2009년의 전반기/오월 화성편 2009 2009.05.08
화홍문 화홍문, 방화수류정, 동북포루가 멀리.. 난 참으로 개으르다...랜즈를 바꾸어 촬영하면 이런 사진도 담을수있는데.. 구찮아서 50 - 200미리 망원을 한번끼우면 바꿀생각을 안하고.. 근경으로만 담아덴다.. 화홍문 랜즈를 바꾸니 세상이 달라지눈....ㅋ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개으름이 보여주는 대문짝만한 .. 2009년의 전반기/오월 화성편 2009 2009.05.08
튜울립 튜울립을 역광으로 이렇게 담아보셔요... 조금 낮은 위치에서..씨방을 크게 꽃잎에 주름이....빛을 받아.. 부드럽고 자연스런 곡선이 살아나면 꽃잎에 드리우는 그림자도... 씨방 암술이...슬며시... 살그머니... 분홍의 가녀린 듯한 꽃잎이 아름다워 솜털까지도...아름다워 풀잎에도 햇볕이 내려앉아... .. 2009년의 전반기/오월 화성편 2009 2009.05.08
청둥오리 자연속으로 언니따라서. 맨발로 건너자 표정1 표정2 표정3 표정4 표정5 표정6 표정7 함께함이 어휴 성큼 청둥오리의 한가한 시간 몸매 다듬기..등위에 물을 뿌린다. 이렇게 물방울이 또르르...굴러내리고 관광객 나도 자연을 벗삼아 여유.. 2009년의 전반기/오월 화성편 2009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