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행복한사진방

철쭉 인지 연산홍인지 붉은색이 마냥좋아. 수술이 아름다워 수술 아름답다 연한 명자꽃 명자나무꽃이 활짝이다 못해 뒤집어진다 환하다... 사이좋은 형제 민들래... 참새도.. 라일락 담아보고 이분도.. 태양빛을 한껏 머금고.... 전통복장을 한듯한 어린이들...정신없이 따라가서 제비꽃.... 벌도 열심히...

아차산에 올랐다 거기엔 대성사라는 사찰이 있었는데...그사찰..뜰에핀 선홍빛 튜울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무리지어 너무나도 색감이 화려하고 좋다.. 이렇게 붉을수가 있을까....눈이부시다. 꽃잎에 반사되는 햇살을 의지하여 이 꽃에 물을 담아 마시면...정말 달콤하고 시원할거 같은 아름답다는 ..

아트 사진으로.. 시원햐... 감미롭다 달콤하고 무얼 생각하고... 무엇을 주시하며 어떤 대화가 즐거울까 일본 소녀의 미소도.. 정겹다. 대화는 계속되어지고.. 여기저기..추억을 담는다. 치....즈 김치..

첨으로 보는 황매화....그렇게 생각한다... 황매화 이겠지.... 아마 그럴거야... 요녀석 귀엽다.. 흰 라일락을 이렇게 담아보신적 있으신가요? 배추흰나비가 꿀을 따고 있을뿐이고 정말 이렇게 담아보셔요.... 민들래가 힘들어서...쉬고있음 누워서. 붉은 빛이 좋아서..

능동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을 20여년 만에 가보았당 빠알간 튜울립 핀지 오랜모양이다 살며시 속내를 보이고 노오란 튜울립도 속내를 보이며 개량형인 모양이다..일단 평소에 눈에 익지 않은것은 개량형이라 치부해버린다눈 빨간 튤립 형제들.. 노란이도 난, 다 되었을 뿐이고 옹기종기 키재기... 노란..

기이한 동상을 담고 겹매화 인가 모라드라 이분이 처절한 흔적도 까치 진달래... 호랑이도 외국인 아저씨도.. 어여뿐 꼬마 숙녀도 뒤뚱거리는 꼬마도.. 이쁜데....무스카리 무스카리 담기 무스카리 군락담기

메타세콰이어 숲으로 메타세콰이어 숲 표정담기...미인 다소곳한 천진 난만한 노란 민들래와... 양귀비의 꽃봉오리 빠알간 튜울립 양귀비.....부실한... 물에 시달려. 패랭이의 머리위에 물이.. 양귀비 잎이 떨어진자리 패랭이의 모습 튜울립과 배경은 파란아네모네 꽃의 표정 바람개비

엄마와 아이가 공원에 놀러와서...아이의 재롱을

이분을 역광으로.... 이분은 성함을 모르시는 분....선인장의 한분이신데.. 크리스마스 선인장......이름이.. 크리스마스 선인장... 빨간.....여우꼬리 풀 붉은색감이 아름다워요...칼날같지요. 민들래도 담아보고 아기사슴이 뛰어놀고... 아기자기한.. 황금의 아름다운. 황금매환줄 알구 달려가 보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