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먹지는 못하는 버섯이다. 장마와 함께 습도가 많아지니... 식용이 아닌것은 이쁘다 했던가.. 보이기는 먹음직 스럽게.. 갓을 세우고 파프리카 씨앗 비오는 날의 수채화 무지 시원할것 같다 바람도 잘통하고 2007년을 담아서/사무실 주변 2007년 2007.11.23
시식 채 익기도 전에 까치가 시식을...... 올여름은 장마기의 연속이었던거 같다...어쩌다 맑은 하늘ㅇ.................... 내리쬔 햇볕을 받고 있는 새순이 아름다워서.... 나무 그늘 아래서....... 진한 녹색이...강함을 보여주듯이.... 누군가 마신것이지...... 2007년을 담아서/사무실 주변 2007년 2007.11.23
사무실에서.... 여러분도 들어보셨지요..... 화상전화기 입니다......인터넷 용이구요.. 저랑 차한잔 같이 드실레요........ 2007년을 담아서/사무실 주변 2007년 200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