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담아서/격포 채석강 2007년

격포, 채석강에서.....

호치민의주니 2007. 11. 17. 23:47

내소사를 거처...격포 채석강에 이르니....저녁 석양 무렵이 되어 버렸다....

이곳에서는 무었을 담을수 있을까...고민하며..들어서자...

해가 지기시작하고...일몰을 생각하는데..구름층이 너무 두껍다...

좋은 사진은 힘들듯하다...

 

 먼저 하늘을 기준을 담아 본다......

 

 인물을 담다보니.......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이다....

 

 연인들의 시간......................

 

 행복한 시간이었으리라.......

 

 셀카중인 아가씨...................행복한 얼굴이다.....

 

 다정한 모습으로....

 

 

석양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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