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의 호치민 베드로 성당......
호치민 중앙우체국....야경.....
한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콤푸레샤.........
오토바이나 자전거의 바퀴의 바람을 넣어주고 돈을 받아......
베트남에서 맞았던 뜨거운 크리스마스....다이아몬드 백화점에 엘지에서 설치한 츄리와 장식들......
더운나라에서의....크리스마스는 생에 처음으로 맞는.....뜨거운 크리스마스이다...
거리의 오토바이 물결......
동남아 국가들끼리 열리는 씨게임 시기에...머리띠를 하고 한국의 월드컵이 생각나게 하는 그러한 모습들이..보이곤했다...
다이아 몬드의 주간 경치....
주간에 보는 성당의 모습들.....
아이도 씨게임.....
아름다운 꽃....
베트남 소녀의...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