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바라기의 활짝핀 얼굴을 담아서....

붉은 꽃을 너무도 붉어서..........

풀숲에 자라는 버섯 형제들.....

그 옛날에는 연밥이라하며..주린 배를 채우기도 하고..군것질 거리가 없을때....군것질 거리로...먹기도...

단아한...연꽃 봉우리....베트남의 국화이기도 하더군요...베트남에서는 호화센이라 하지요..

개량형인가봐요......

참으로 아름답지요....

벌어지기 시작하여....씨앗을 맺게되지요..

이런 형태도...

붉은 부리가 이색적이네요...

황금빛이..찬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