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터널

구찌터널은 월남전 당시 치열한 접전지로 베트남 국민들이 미군을 혼내고...그들 민족의 자존심을 지킨 지역이기도 하다...

아래 사진은 그지역을 관광하면 담은 사진이며 그일부이다...

 

 월남전 당시....수없이 투하된 폭탄들의 잔해들이다......

 

 

 

 

 

 

 

 

 

 

 

지금의 밀림들은 그당시 초토화 되었다가 다시 우거지고 있는 숲이다....

여러분도 고엽제를 잘 아시지요...고엽제로 뒤덥혔던...지역이기도 하다.. 

 

 

 

 

터널의 입구....관광객을 위해서... 넓혀놓은 곳이다...

 

 

 

 

 

터널내부...오리걸음으로나...지날수 있는....형태... 

 

 

 

 

 

이곳은 일반 벌집처럼 보이나...지하에서..음식을 조리했을때 연기가 배출되는곳으로...취사장과는 멀리 떨어저 있어...위장을 한것이다. 

 

 

 

 

 

 지하 병동이다...전쟁중 부상자를 치료하던 병원이다...

 

 

 

 

 

 지하터널 내부의 모습이다..

 

 

 

 

 

지하의 회의장소... 

 

 

 

 

 

 터널을 다 지나고 나면...전쟁당시에 먹었다는....음식을 차와 함께...제공한다..

 

 

 

 

 

 호치민 시청(인민위원회사무실) 앞 공원에서 주니도 한장......

 

 

 

 

 

 호치민 시청사 검정동상이 호아저씨(호치민)의 동상이다....

호치민은 본명은 아니나...베트남의 국부로 여기는 분이시다...우리나라의 김구와 같은 분으로..베트남의 통일을 주도한 사람이다..

또한, 베트남의 관공서에는 이분의 사진이 걸려있다....

 

 

 

 

 

 

 

 

 

 

 

 

 

 

 

 

 성당의 사진을 다시한번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