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는 못하는 버섯이다.
장마와 함께 습도가 많아지니...
식용이 아닌것은 이쁘다 했던가..
보이기는 먹음직 스럽게..
갓을 세우고
파프리카
씨앗
비오는 날의 수채화
무지 시원할것 같다 바람도 잘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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