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담아서/과천 한마당 2007년

색실 공예를 보며

호치민의주니 2007. 11. 26. 22:09

고운 색실이 정말 아름답다.....

 

 색실 공예를 하는 재료인듯한데 색감이 오묘하다..

 

 

 

 

 색실공예는 매듭의 공예인듯하다....

 

 

 

 

 

 고운 손에 고운실, 고운 색감의 재료가 들리고...

 

 

 

 

 

 재료만 클로즈업

 

 

 

 

 

 재료와 재료을 어떻게 연결시켜 작품을 만드는지를 설명하는 단계...

 

 

 

 

 

 아기자기한 색실공예 재료들....

 

 

 

 

 

 어쩜 이렇게도 고운색이 나올까...시선을 자극하지 않은 부드러운 색감이 좋다..

 

 

 

 

 요래 바늘에 색실을 꿰어 하나하나 만들어 간다.

 

 

 

 

 

 고운손 만드는손

 

 

 

 

 

 그래 그렇기 밀어서 모양을 만드는거야...

 

 

 

 

 

 그렇게 하면 이렇게 생긴  작품이 나온다......

 

 

 

 

 

 어떼? 이모양도 아름답지?

 

 

 

 

 

 하나하나 하다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녀석들이 되는거야...

 

 

 

 

 

 이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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