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일군에 있는 랙스 호텔이다....어느곳에도 마찬가지지만...이곳 앞에서...세옴으로 살아가는 가족이 있다...
세옴이란 오토바이를 가지고 택시처럼 영업을 하는것을 말하면....
기본이 5천동(450원)...
아버지가 세옴으로 영업을 하는 동안 이들 가족은 하루종일 공원에서..이렇게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즐겁게 지낸다.....
영업이 끝나면 행복을 가득안고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집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