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앞서가는 담쟁이........
탄천의 붉게 물든 가을을 담아보았습니다.....
탄천에 보금자리를 틀고........
여유......
씨았도 아름답다.........
먹고싶을 정도로........
조그맣지만........
오덴.................
오뎅바의 광고 인테리어....
항아리 찻잔..........
삽으로 젓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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