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언제든 어디서든 아름다움을 만들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가버린 청춘을 아쉬워 하며...
조 항아리엔 무얼 담아 볼까낭........
오찌 찍혔나 보장.....
아름다운 그녀.........
널 내가 담아 주마......친구야......
돌아오는길 차안에서 담아본......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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