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도 지나처 버린 자리에 나는 왜 서있는 것일까....
무얼 담기위해??????
'2008년을 담아서 > 두물머리 편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의 흔적.....지나간자리...지나가는 자리...두물머리... (0) | 2008.11.04 |
---|---|
저기 떠나가는 배....두물머리..황포돗배., (0) | 2008.11.04 |
연인들과.....동행하다.... (0) | 2008.11.03 |
초겨울의 언저리에 모닥불이 따스함을 전하구... (0) | 2008.11.03 |
잔잔함과 파동.....여유 (0) | 200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