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카메라에 담고서 이메일 주소를 주면 사진을 보내드린다 했는데.....
크 내가 치한이나 작업맨으로 보였던 모양이다....그냥 됏단다...
내 이미지가 역시 껄쩍지근 한모양이다....
에구 멋진것은 타고 나야되는데...
이미 늦은걸.....
하여간 고운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시간 촬영하는 것을 알면서도 아주 피하지는 안하셔서 염체 불구 하고...
그자리에서 120여 컷을 담았다....그리고 그중에....
이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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