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담아서/겨울 대공원 2008

식물원에 이런장식들도....

호치민의주니 2008. 12. 2. 23:43

 나는 내눈에 들어오늘 색감이 그대로 담아저 나오는 것을 사랑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한다...

일차 왜곡되지않고 표현되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한다..

 올림을 사용하는 나는 그러한 색감을 눈으로 본데로 다시 볼수 있는것이 항상 좋다...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국적 불명인듯한 장식들이 많이 보인다.

 

 

 

 

 

 

 우리눈에 아주흔한 장식들은 아닌듯 하다...그러나 색감이 좋아 담아본다..

 

 

 

 

 

 

 붉은색의 표현 가장 마음에 든다...왜곡되지 않는 색감 나는 좋다...

 

 

 

 

 

 

 바나나가 주렁주렁이고 꽃이 피려나.....베트남에서 처음 바나나 꽃을 보고 기뻐한일이 생각난다..

 

 

 

 

 

 

 란의 꽃이 봉오리 일때인가보다....

 

 

 

 

 

 

 

 

 

 

 

 

 

 밝은 보랏빗으로 보인다...아름답다..

 

 

 

 

 

 

광의 위치가 조금 바뀌자 색감이 달라보인다. 

 

 

 

 

 

 

 자연이란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지..이러한 형태로 열매가 달리기도...

 

 

 

 

 

 

 식물의 자라남을 볼수 있는것 같아...

 

 

 

 

 

 

 보여지는 모양도 참으로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