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봄, 여름, 가을에는 어른들이 앉아있는 낚시터 인데 겨울이 되고 물이 꽁꽁얼면
아이들 보다 어린시절이 그리운 아저씨들이 더 즐거워한다.....
추억은 그토록 아름다운 것인데....
해맑은 아이의 웃음이 마음을 포근하게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웃음이 있는곳은 행복한 곳이다...
나도 타보고 싶었다........추억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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