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전반기/국기봉 산행 2009

창바위

호치민의주니 2009. 1. 31. 23:17

 

저 바위틈에 서서 세상을 보고 싶다..

 

 

 

 

가벼운 걸음으로 내려오시는 ....

난 이제 오를 뿐이고...

 

 

 

눈쌓인 바위에 앉아 따스한 커피 한잔은 시름을 잊게 할거같아요...

 

 

 

 

잔설이 쌓인 관악의 봉우리들....

 

 

 

 

 

바위를 타고 오른다..

 

 

 

 

'2009년의 전반기 > 국기봉 산행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사람  (0) 2009.02.01
등산객  (0) 2009.02.01
설산  (0) 2009.01.31
헬리콥터  (0) 2009.01.31
봉우리  (0) 200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