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 만큼의 시간이 흐르고...
잘린자리에....
이제 자른자리고...
여기에서...사랑을 고백하고 영원하기를 빌어라...
대숲에서....
신우대도 한켠에...
죽향체험단지....1박2일 촬영지라나...
어떤경우에 이용하는 건물일까..방보다는 사방으로 마루가 넓은것으로 봐서 공부하는곳인가...
추녀를 길게해서 거실의 용도를 이용한걸까...
밤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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