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의천 변의 봄나들이....

 

 내를 건너는 사람들...도심속에 물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각자 갈길을 향하여....

 

 

 

 

 봄볓을 받은 풀에 생동감 있는 모습과..춘절에 푸르름을 한껏 담고 싶어서...

 

 

 

 

 아직은 바람이 찬데..그래도 운동하러 나오신 어르신을 먼 발치에서...

 

 

 

 

 털신이 옛어르신임을 알려주듯이...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돌 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이들 신나해 하는모습이 활기차다....

 

 

 

 

 버들강아지가 노란강아지로.,...옷을 바꾸어 입는다...

 

 

 

 

 징검다리를 건너다 말고 문자를 확인하고 답을 하는지...마음이 여유롭다...

 

 

 

 

 지난해의 흔적이 바람에...

 

 

 

 

 털이 특이한 비둘기다......무얼찾아 헤매이는지...

 

 

 

 

 봄나들이 나온 가족...행복해 보이니 기분이 좋다...

 

 

 

 

 이른 봄꽃 야생화 작은 꽃이 당당히..피어서 자태를 자랑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