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꽃 식물원에 들어서서 보이는데로 담아본다.

 

 수선화가 피기전 꽃봉오리 상태이다....이쁜 오리의 부리를 연상하게도 하구....또...촛불처럼 보이기도 하다.....

 

 

 

 

 조금씩 피기시작하는것 같다.....겉꽃잎 속에 속꽃잎이 또 있으며 그안에 수술과 암술이 있다...

 

 

 

 

 조금더 피어난 상황이고 속꽃잎이 벌어지려는 찰라 인듯하다........

 

 

 

 

 이제 활짝 피어난 수선화를....역광에 의지하여...자연스러운 노란색을 부드럽게 표현해보려 했다.....

 

 

 

 

 화사한 노란색이 역광에 은은함을 더하고...

 

 

 

 

 화사한 역광........어둠과의 조화....

 

 

 

 

 노랑 겉꽃잎에...주황의 속꽃잎...시간이 지나면 이꽃잎도 노란색으로 바뀐다...

 

 

 

 

 부드럽고 화사하지요....은은하기도 하고....

 

 

 

 

 

 참으로 아름다워서....

 

 

 

 

 

 핑크빛 꽃송이도....한송이...

 

 

 

 

 꽃잎이 하나, 둘 벌어저서....커다란 꽃송이가 된다....

 

 

 

 

 자연이 만들어 내는것만큼 아름다운것은 없을거라 생각하며 담아본다....

 

 

 

 

 히야신스.......첨으로 본다..

 그런데...빛이 별로 없어서 사진이 이렇게 나온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