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담는겨.....그람 이쁘게 담아보소...
내가 망 봐주께....맘편히 먹어...
거 누구요.......??
지 ......가요.......
나 간다잉....
보삼....
뭔가를 주고 받는듯하기는 한데....
고고하고 아름답네요...가냘프기도 하구...
서성이고 도망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누가 다가오는데..
미꾸라지를 잡는것인가....
물속에서 뭘 찾는 자태도 아름답고 품위있다...
하얀 얼굴에 빨간 머리...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009년의 전반기 > 대공원 삼월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꿩, 공작, 꿩.....등등.... (0) | 2009.03.25 |
---|---|
공작 담아보기.....표정담기...흰공작... (0) | 2009.03.25 |
펠리칸 보신적이 있나요..... (0) | 2009.03.25 |
남미관 앞에 장식들을 보며... (0) | 2009.03.25 |
요녀석들 귀엽지요.... (0) | 200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