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의 식물원은 화이트 하우스이다..
뭘 저리 열심히 하고 있을까...
분수의 물줄기가...,.
할미꽃을 받아들고...
산수유가...초절정....
자, 여기 보셔요....담아드리께요...
엄마와 함께...
귀여운 몸짓...
활짝도 피었어요...
복수초의 한종류일까...
낮은 포폭으로 담았는데...
키가 10센티 정도 되는가봐요..
이름을 모르네요..
진달래가 아름답네..
통화하고 프다...
후원의 매화가...
'2009년의 전반기 > 창덕 창경궁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 식물원에서 아름다움 화려함을 담다... (0) | 2009.03.30 |
---|---|
창경궁 식물원에서.... (0) | 2009.03.29 |
궁궐의 이모저모... (0) | 2009.03.29 |
봄을 맘껏 담아보았습니다... (0) | 2009.03.29 |
고궁에서 봄을 찾다.... (0) | 200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