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와 곁들여 본 화홍문
분수와 화홍문
기념사진을 담는 외국인 똑딱이로 사진을 담는다..
요즘 똑딱이 정말 성능이 좋은모양이다..
내가 망원으로 당겨도 이렇게 박에 안나오는데..
과연 똑딱이로 담으면 어떻게 나올까....콩만하게...상상해본다.
벽에서 자라는 씀바귀...
화홍문 아치아래서 보는 분수
화홍문의 아치 기초
용연에서 흘러 넘치는 물이 흐르고
화홍문의 아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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