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룡문에 들어서자 아름다운 장식이 눈에 들어온다
젓가락 비녀이다...
아름답다.
옥과 진주로....
나비장식이 눈에 잘 들어온다
정식으로 사진을 좀 담겠노라고 부탁을 하고 담았는데...
카메라가 미인때문에 병이난 모양이다..
담아놓고 보니 이렇게 나왔다..
그래도 정말 멋잇게 담으려 했는데...망신이다.
카메라가 거부를 한다
카메라와 씨름을 하다보니 이분 쑥쓰러운 모양이다
동료들이랑 여럿이 왔었는데...
이상한 녀석이 갑자기 달라들어..사진을찍어데니 말이다.
동양적 미를 갖춘 미인이시다..
순수 메이드 인 코리아...
메이드 인 촤이나....
아빠따라 화성에 나온 어린이
엄마와 화성에 구경나온 남매
둘째가 쑥스러운 모양이다...
연무대 국궁 체험장에서 시위를 당겨보는
나의 칼 이스마.....
이쁘장한 디카
사진 담기
창룡문에서 연무대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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