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에 있을때 동나이성 순록에서 담은 사진
나는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이 꼬마아이
베트남전 이후에 태어난 이아이의 눈에서 베트남의 전쟁의 역사가 느껴진다 생각되었다..
왜일까? 나역시도 전후의 세대이며 전쟁이란걸 메스컴이나 영화를 통해서만 보았었다...
그영향이었을까....
그렇다 해도 이아이의 눈에서 어린아이의 맑은 눈에서 왜 그런생각이 들었을까..
난 이사진을 담고 베트남을 다 담았다고 생각했었다...물론 혼자의 생각이지만...
여자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