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고양이 이름은 "블루"
이곳에는 아름다운 화가 분도 계신다.
어케 담아야 작품이 될까?
멋지게 한번 담아보자....
아름다운 반주와 아름다운 목소리고 관광객들에게 노래를 선사하는...
하나, 둘, 셋 뛰어 셧팅...
시원할까?
물을 이고 있는 연잎
참새가 연잎에 앉아
어로작업
파스텔톤의 소녀틱한 컨셉으로
석등
두물머리 가는 길을 운동코스로 잡으신....
아이! 그냥 쭈욱 들어오라니까.
두물머리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안내판을 보는..
한가하게 여유를 즐기는
제라늄이 꽃이 피고
세미원과 두물머리 사이에 있는 카페 "오데트" 종이학의 모형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양수역에서 운길산역쪽을 바라보며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갈수 있는 국철구간의 양수역에서 귀가를 위해 차를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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