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수류정 야경

 

 1. 9시 30분경 용연앞에 도착했다...

    들뜬마음으로 삼각대를 세우고 카메라를 거치하고 셔터를 눌렀다..

    과연 나도 다른이들이 담는 만큼 담을수 있을까.걱정이다.

    붉은 빛을 없에려고 화이트벨런스를 조정했다..

    겨울영상처럼 시린듯한 추워보이는 영상이 담긴다..

 

 

 

 2. 이번에는 보이는데로 담아보자..

    붉은 빛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즉, 조명불빛이 황색이기 때문이다...

    성벽과 건물들이 따스한 색감으로 보인다.

 

 

 

 3. 용연에 비친 반영까지 담아보는데..바람이 심하게 불어 반영은 아니다..

    이것은 삼각대 없이 14-54미리로 담은사진이다..

    역시나 추워진다..

 

 

 4. 언덕위에 방화수류정은 용연에서 올려다보면.

    일반 정자처럼 보인다 하지만 방화수류정은 ㄱ 자형 건축물이다.

 

 

 

 

 5. 같은 위치에서 화벨만 조정해서 다시 담았당..

     보시기에 어떤 영상이 맘에드시나요..

     따스한 아니면 시린듯한....

 

 

 

 7. 야경인데도...

    주간사진 처럼 건축물안에 잇는사람들까지 잘 보인다.

    깃발을 보니 정말 바람이 많이 불었구나 생각된다.

 

 

 

 

 8. 세로로 한번더 담아보고 줌인해서 크게 담다보니 거리감이나 규모표현은 약한듯..

 

 

 

 

 

 9. 동북포루를 줌인해서 담아보았다...색감이 참좋다..

 

 

 

 

 

 10. 장안문쪽 성벽에서 방화수류정을 담아본다.

 

 

 

 

 

 11. 동북포루와 방화수류정을 한 화면에..담아보니

 

 

 

 

 

 12. 이번엔 따스한 모드로...

 

 

 

 

 

 13. 한번더

 

 

 

 

 

 14. 위치가 바뀌었으니 동북포루를 한번더..

 

 

 

 

 

 15. 자꾸 담아보고 싶어지네요...

      시림과 따스함이...공존

 

 

 

 

 16. 동북각루쪽을 보며

 

 

 

 

 

 17. 성벽만

 

 

 

 

 

 18. 따스한 버전으로...

 

 

 

 

 

 19. 운동나온분들이 많아요..

 

 

 

 

 

 20. 한번 더보세요..어떤영상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마음에 드시면 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