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하반기/남한 산성편 2009

수련

호치민의주니 2009. 7. 6. 16:39

 

 1.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소서

 

 

 

 

 

 2. 부부가 함께 오셔서...

     남편분은 이리저리 사진 찍으시고..이렇게 예를 올리고 계신다.

 

 

 

 

 3. 빛바랜 붓꽃이 아직 남아있다.

 

 

 

 

 

 4. 영롱한 물방울이 젤리처럼...보석처럼

 

 

 

 

 

 5. 분홍의 속살을 보이기가 싫어서...

 

 

 

 

 

 6. 멀리 종각도 한번 담아봅니다 : 종소리를 들으면 번뇌가 끊어진다는 문구가 보이지요..

 

 

 

 

 

 7. 장경사 현판 : 남한산성의 사찰중한곳인 장경사이다.

 

 

 

 

 

 8. 막 피어나기 시작한 수련의 봉오리가 아름답습니다.

 

 

 

 

 

 9. 열심히 피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하시지요..

 

 

 

 

 

 10. 보기에 어떠신지..꽃받침이 가죽처럼 느껴지지요..

 

 

 

 

 

 11. 가냘픈 선으로...

 

 

 

 

 

 12. 신비의 보랏빛의 꽃잎도..자리하고

 

 

 

 

 

 13. 수련의 내부를 들여다 보니

 

 

 

 

 

 14. 하얀 수련이 겁질을 벗고

 

 

 

 

 

 15. 수술의 노란 빛이..등을 켠것처럼...

 

 

 

 

 

 16. 꽃잎 날을 잡아서...

 

 

 

 

 

 17. 오늘 이 외국분과 촬영 코스가 같다...열심히 남한산성의 이모저모를 담고 계신다..

 

 

 

 

 

 18. 이름은 모르는데.....회전을 시키는것 같다..

      인도에서는 금으로 된것을 본거 같은데....(메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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