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일랜드에 들어서면서 나를 맞아준 첫번째 꽃나무
2. 노랑국화를 담아보고
3. 보랏빛 은은함이 보여서
4. 뱀이 입을 벌리고 달려드는 것처럼 : 파인에플 세이지(허브)
5. 맞지요...뱀과 같이 : 파인애플 세이지(허브)
6. 이름이 무었일까요?
파인애플 세이지 허브의 일종입니다.
7. 아로마 향을....
8. 새의 머리처럼
9. 허브랜드 안내지도
'2009년의 하반기 > 허브 아일랜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의 일부 (0) | 2009.10.16 |
---|---|
빛을 찾아서 (0) | 2009.10.15 |
가을색감을 담자 (0) | 2009.10.14 |
아름다운 벽화 (0) | 2009.10.14 |
식물원에서 (0) | 2009.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