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고속도로 상에서 큰 눈을 만났다.

호치민의주니 2009. 12. 6. 20:02

 

 1. 안성쯤 지날때 눈발이 굵어지기 시작했다.

 

 

 

 

 

 2. 고속도로변 숲을 보니 벌써 눈에 덮인 나무들이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3. 운전중에 담은 사진이라 구도고 느낌이고 없다..그냥 담아보았다.

 

 

 

 

 

 4. 눈발과 숲이 한폭의 수채화 처럼 흑백의 아름다운 사진이 되었다..

 

 

 

 

 

 5. 한쪽에는 엷게 보이는 마른 나뭇잎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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