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교저수지의 분수를 담아보다..
2. 애기똥풀의 이름답지 않은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모습
3. 광교산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수원천의 봄을 왈츠
4. 시들기는 했지만...화려함은 여전히....
5. 휴면중인 분수 장비들...
6. 물이 만드는 아름다움
7. 갈대 너머로...
8. 한쪽에는 수줍은 남색 제비꽃이.......무리지어
9. 붉은 연산홍이......
10. 놀라서 날아오르는...
11. 몸단장 중인데...실례를 범하다..
12. 너무나 인공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13. 건너기는 좋겠네요...
14. 손녀와 할아버지도...다정하게..
15. 화사한 몸을 맞은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16. 화홍문을 징검다리에서..
17. 화사함과 아름다운 나무에...
18. 용연쪽 언덕이 좀 미관이 않좋지요..
19. 새순이 돋아나는 용연 주변과 수류정
20. 날씨가 좋아...
21. 용연과 수류정을 화폭에 담고계신 화가분과...
22. 꽃잔치 중이 용연
'2010년의 상반기 > 방화수류정 편 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아보셔요.. (0) | 2010.05.20 |
---|---|
튜울립의 미소 (0) | 2010.05.20 |
튜울립과...사람들... (0) | 2010.05.19 |
인물담아보기 (0) | 2010.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