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부도는 2번째 들러본다..92년도에 처음 들렀었는데 그때는 이곳을 보지 못했었다...
왜냐구..........제부도 입구에서만 놀아서지요...ㅋㅋ
2. 위 사진의 바위틀을 정면으로 담아보려고...갯벌로 이동을 하면서...여유와 미소를 담아보기로 했다...
아들의 사진을 열심히 담고 계시는...
3. 어린아이의 갯벌체험....엄마와 함께 물속에 뭔가가 있는듯 합니다.
4. 조그만 바위산을 배경으로 담아봅니다..
5.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의 미소가 슬쩍 보입니다.
6. 무언가에 열중하는 아이
7. 정면으로 담아보려니...멀리서...담아야 되네요...크
8. 작은 바위산도 담아봅니다..
9. 그리고....이곳도 담아봅니다.
10. 갈매기가 달려듣듯이...
11. 영화 찰영중.....둘이서
12. 은은한 미소가 있습니다.
13. 정겨운 소식이 온 모양입니다.
'2010년의 상반기 > 제부도 여행기 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소 (0) | 2010.06.13 |
|---|---|
| 갯벌체험 (0) | 2010.06.12 |
| 제부도 (0) | 2010.06.11 |
| 융릉_수원 (0) | 2010.06.11 |
| 건릉 (0) | 201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