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늦은 시간에 담아보는데..역시 색감은 제로이다...
2. 딴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해 본다.
3. 누구를 주인공으로 담아볼까...
4. 때로는 거미줄도 주인공이 되는 모양이다.
5. 연의 피는 단계를 다 넣어본다..
6. 수줍어 활짝 얼굴을 보이지 못하고..
7. 키는 너지만 미는 나당....
8. 가족나들이 처럼
9. 명함판 사진으로..
10. 증명사진처럼도...
11. 부드러움을 담으려 했나..
12. 제 멋에 겨워서..
13. 무엇을 저리 열심히 담고 있을까....
14. 하얀 연꽃을....
15. 이곳의 연들은 송이가 매우크다...
16. 이곳에 서면 젊음을 담고 싶어진다...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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