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을까 하며 들러보았는데...
오히려 더 아름다운 색감으로 맞아준다
1. 하얀 잎에 노란 꽃술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 시흥어디에 사시는 분인듯한데 포스가 대단합니다.
3. 꽃은 그대로 인데..연잎은 가을로 물들었네요
4. 장마가 지나고 태풍이 지나니 색감이 더 확연하고 아름답습니다.
5. 연방죽 안에서 보는 세상은...
6. 멀리 보이는 한옥과 어울리는 그림인듯 합니다.
7. 이제는 화려함 보다는....얼룩얼룩....죽음의 그림자가..
8. 연밥에 앉은 잠자리의 휴식
9. 자세히 보니 잠자리가 아름다운 무늬 옷을 입었네요...
10. 연밥이라 불렀는데...알알이 통통하게 익었네요..
10. 연청의 꽃이...정말 자연의 색감은 아름답습니다.
11. 이렇게 들판을 거닐수 있는 산책로도..
12. 연청의 아름다운 꽃과 노랑수술에 끝은 다시 연청으로...
13. 연분홍 수련 무리가
14. 할머니와 손자가 즐거운 한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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