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하반기/창경궁 가을편 10

가시는 가을이 안타까워

호치민의주니 2010. 11. 23. 15:51

 1. 창경궁 작년에 들러보고 올핸 첨인듯 하다..

     늦은 가을날 오늘은 손도 시릴정도로 날이차다...

     시린볕에 자신의 색을 자랑한다..

 

 

 

 2. 벌써 잎이 마르기 시작한듯하다...

     그래도 오늘 절정이라고 많은 진사님들이 북적덴다.

 

 

 

 

 3. 아구...목 떨어지것어유....

    열정이 대단하다...

    캬.......뒤에서 열정을 담는 맛이란.....ㅋ

 

 

 

 4. 모드들 열정이다..

 

 

 

 

 

 5.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담아보면 된다..

 

 

 

 

 

 6. 그리고 춘당지...이곳은 원앙만 전문으로 담는 진사님도 계신다...

    곁다리고 낑겨서 슬쩍 담아보니..

 

 

 

 

 7. 이녀석들은 유유자적이다..

 

 

 

 

 

 8.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

 

 

 

 

 

 9. 가족사진을 담고 계신다...

     무신 기념일인 모양이다...

 

 

 

 

 10. 뒷태를...담는데...돌아본다...

 

 

 

 

 

 11. 역시 빛이 약하다..

 

 

 

 

 

 12. 이곳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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