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물 초입에 들어서자 더욱 짙은 안개에...오데트..
2. 이런경우 어떤 사진을 담아볼까 고민해본다..
3. 마실 나가시는 어르신..
4. 벌써 둘러보고 나오는가 생각되는
5. 멀리 보이는...조그만 섬을..
6. 지나쳐 가는 사람들..
7. 멀어저 가는 사람들.....추억을 담아가겠지...
8. 그런데 다시 돌아와 앞질러 간다..
9. 너른 강 조그만 섬 너머로..
10. 아름다웠던 나무들이다 가을 옷을 벗었다...
11. 정자나무 아래는 참새들의 놀이터.
12. 전에는 없던 국화빵 장수도 자리를 잡았다...
13. 모든게 빛을 잃어가는데...
이녀석들은 제 세상을 만난듯..
14. 수밀원에서...개밥바라보기..
15. 특이한 씨방을 가지고 있는듯..
16. 수밀원 실내에서 아름다운 화가분이 담으신....
17. 한지등
18. 쪼글쪼글..은행도 말라가고..
19. 이녀석도 독야 등등 하다..
20. 초라함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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