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하반기/청룡사 오이도 10

노을을 담으러 간 오이도

호치민의주니 2010. 12. 1. 00:01

 1. 뚝에 올라서니....붉음이 카메라를 부른다..

 

 

 

 

 

 2. 아무래도 조짐이 노을 담기는 약간은 틀린듯하다..

 

 

 

 

 

 3. 그래서 이렇게....우선 담아보고.

 

 

 

 

 

 4. 여기까지 일듯합니다...

 

 

 

 

 

 5. 아직까지는 희망을 걸어보고..

 

 

 

 

 

 6. 여기서 끝내.........

     구름 속이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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