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계일학..............빼어남이 있어 좋다..
이렇게도 담아보셔요...
2. 연분홍이 이렇게 맛잇게 보일수가...
우리는 거꾸로 말한다..이거 정말 생화야?
3. 이런 아름다움을 뭐라 표현할까...
붉지도 희지도 아니하고...두가지의 멋을 다 내며 사는 삶과 같이..
4. 빼어남 속에서도 으스러짐이 있다...
흡사 고리땡 천과 같은 느낌도...
5. 너무나 화사해서 죄송한...
겨울이 다가오니...
여름에 담은 장미를 다시 보면서...꽃피는 봄날을 손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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