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몰 해를 좇아...
신두리보다는 학암포가 좋을듯하여 신두리에서 대략 8키로를 이동하여 여름에 가보았던 학암포로 향했다..
2. 여기까지는
이때까지는 이렇게 좋았는데..
아랫쪽으로 가쓰가 낀다......분위기 묘해진다...불길한 예감
3. 구름 사이로 사라저 간다..
날씨가 좋았다면......
4. 이글이글...가쓰층을 확 태워버릴수는 없을까?
아쉬운 마음이 벌써..
5. 결국 이렇게 가버리신다...
6. 해.....님은 가버리고....
썰렁한 바닷가에는 산책나온 가족의 모습만이...
7. 솔섬에 가시려나 보다..
8. 학암포 앞의 솔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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