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강생이들을 담아본다..

호치민의주니 2010. 12. 24. 16:54

 

 1. 누렁강생이......크기는 한데 좀 얌전한듯..

 

 

 

 

 2. 바둑강생이의 호기김.....이아찌는 뭘까?

 

 

 

 

 3. 심심한데 한번 물어 말어...

 

 

 

 

 4. 아이 쑥쓰럽게 자꾸 찍구 날리야...

 

 

 

 

 5. 세수도 안해서 그냥 찍으면 모냥 빠질건디...

 

 

 

 

 6. 가을걷이가 끝난 평온한 들녁의 아침입니다. 살짝낀 안개속에서..

 

 

 

 

7. 전기줄에 얹힌 빛의 쉼을 담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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