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곳이 어디일까요...로마광장일까?
야경을 후랫쉬 없이 담아봅니다.
아름다운 아이보리 색감이 멋지게 담아졌네요..
2. 따스한 화로에 손을 녹이고 가셔요...
정말 가장추운날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진이 좋아도 담기 힘든 날입니다..
3. 온통 각양각색의 전등으로 단장된 모습입니다..
4. 선물가게 사이에 서서...
5. 너무나 적나라하게....
5. 로마광장앞에서...
행인들의 움직임으로...
6. 줌 아웃으로 담아보는 로마광장.....
후랫쉬 없이 자연광을 이용하여...담았습니다.
7. 은빛 전구로 단장되어진...
8. 창 밖으로 세어나오는 빛을 보며..
성냥팔이 소녀의 동화가 생각이 나는것은 왜일까?
밖이 너무나 추워 따스함이 그리워서 일겁니다..
저 창에 가을에는 아름다운 담쟁이가 가득햇던 기억이 납니다.
9. 선물 가게 앞마당..
어둠속에 빛나는 은빛 구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은은합니다.
10. 마치 커다란 열매가 빛을 발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이겠지요..
11. 셀카로 젊은 날의 추억을 담는 젊은이들이 줄지어 서있고...
12. 아름다운 불의 나라에 온듯한...
13. 멀리 허브마늘빵을 파는 가게가 보이고...
출출하던차에 사먹은 마늘빵 무자게 맛있었다눈....3000원 한봉지..
말만 잘하면 "뒤 꿈치로 꽉꽉 밟아서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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