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쉼터에서서....즉석국수가 먹을수 있을때까지..
사진은 찍을수도 없었고......찍은 사진도 확인을 안했더니.....꽝...이런일 없었는데..
2. 건너 테이블의 가족의 쉼의 시간을 담아본다...
3. 폭한 속에서도 성지 순례길에 나선것일까...
유치원에 다닐듯한 어린 딸과 함께온...가족의 쉼의 시간...
4. 밖에서는 추워....
점심도 거른상태....4시 반....이제야...즉석국수에 물을 부었다...
5. 쌀국수란다......
장터국수와는 조금은 다른...된장맛이 많이나는 양념스프인듯....
6. 커피는 건너 테이블 국수를 눈으로 마셨다...
7. 쌀로 만든 뻥튀기도....스을쩍...눈으로...
이곳의 모든 식품은 웰빙식이라 한다.
8. 살을 에이는 듯한 칼바람을 맞으며..
9.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설정된 설정값을 추위때문에 잊고 조정을 하지 않은체..셔터를...
너무추워서 찍고난후 확인하는 버릇이 있는데...
그것도 칼바람이 가져가 버린듯...
돌아와 확인하니.....이렇게....헐.....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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