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상반기/남이섬 겨울을 11

남이섬의 표정

호치민의주니 2011. 2. 9. 00:48

 

1. 기차는 8시에 떠나고.....

 

 

 

 

 2. 이사람 기호 2번 올빼미 올시나...나를 밀어주시면....

 

 

 

 

 

3. 멋부린 눈사람...

 

 

 

 

4.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차원의 문...

 

 

 

 

 

 5. 마.....요레...요레...살짜허니..누르면 됩니다.....요잉...

 

 

 

 

 

6. 오래전....

 

 

 

 

7. 즐거운 나의 집...

 

 

 

 

8. 새로운 표정의 개발...

 

 

 

 

 

9. 나미나라 떡국드시면 많은 복이...........3천원....이거 사먹었습니다....

    외국인들과 막 섞여서리....

 

 

 

 

10. 무등 태워주기...

 

 

 

 

11. 의젓하게...

 

 

 

 

 12. 이날도 많이 추웠는데....태평소의 주자.....

 

 

 

 

 

 13. 새로운 솟대 문화...

 

 

 

 

 

 14. 이 다기로 맛좋은 녹차 한잔 드시고 가시기를...

 

 

 

 

 

15. 오빠야가.....자전거 태워 줄꼬마....

 

 

 

 

16. 세월이 많이 지나니......

 

 

 

 

 17. 남이섬에 오면 특히나.....내가 서있는곳이 과연 한국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날은 타일렌드(태국) 관광객이 많이 왔다...

      한류가 중국에서 타일랜드로 옮겨간듯...이곳에 가면 한류의 흐름도 알수 있는듯 하다...

      일본에서 중국, 그리고 이제 타일랜드.....

 

 

18. 돌지 못하는 물래방아..

 

 

 

 

19. 아름다운 추억을 담고자...

 

 

 

 

20. 나, 여기 있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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