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물머리의 명물 정자나무에 상고대가 피었다...
2. 이른아침 두물머리를 산책하는 아름다운 연인.....,
3. 하얀 분으로 치장하고...
4. 여린 들풀에 피어난....
5. 백설 꽃....
6. 이 강의 얼음의 두께를 가늠할수 있는....보통 40cm정도 어는데...올해는 유난히 추워서 50cm까지 얼었을거라는 예측이다..
그러나 입춘이 지나고 팔당댐에서 방수가 이루어 짐으로 "꾸르릉 꾸르릉" 하는 얼음의 울음이 들린다..
7. 백설화 꽃단지...
8. 추위에도 우뚝서서...
9. 얼어버린 강위 얼음위에서 담아보는 영상이다...
문화해설사 아저씨 "빨리 나와라" 하신다....
얼음이 녹기 시작해서 위험하다 하신다...
10. 저 뒤에 섬이 있는데...
짙은 안개로 보이지 않고....물빛이 보이던 이곳은 얼음과 그위에 쌓인 눈이 자리하고 있다..
11. 꼬불 꼬불 백설이 돌아 오르고...
12. 연인을 사이에 담아본다....
13. 외롭지만 가끔은 나그내들의 친구가 되어주기도 한다...
14. 홀로....외로운 길을....
15. 그리곤 세상을 담는다....
16. 총총히 길을 떠난다...
17. 서서히 걷히는 안개 너머로....
18. 시린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반가운....
19. 편안한 잠을 자는...백구도....수밀원에서...
20. 수밀원 담벼락엔 .....
21. 고목에 피어나는...
22. 어떤사연을 기록해야 될까....
여행, 사랑, 추억 중에 무엇일까?
여러분은 무엇을 기록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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