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상반기/봄소식 꽃소식 11

개나리.

호치민의주니 2011. 3. 23. 23:54

 

 1. 활짝핀 개나리..

     꽃샘추위가 물러기기 싫어 아우성을 치고 있지만..

 

 

 

 

 

 2. 봄의 전령 노오란 개나리가 화알짝

     많이는 아니지만 따스한 양지녁에...꽃봉오리를 터트리고 있네요..

 

 

 

 

 

 3. 화사한 얼굴로.

     유독 추웟던 지난 겨울을 무시하기라도 하듯이 노랗게, 샛노랗게...꽃망울을 터트리고..

 

 

 

 

 

 4. 화알짝 개화하기전..

    꽃봉오리는 정말 조그만 꼬마전구처럼 아름답습니다.

 

 

 

 

 

 5. 바짝 들여다 보니..

     꽃가루가 가득한.......

 

 

 

 

 

 6. 오늘도 날은 쌀쌀하지만....

    봄볕을 받은 생명은.....

 

 

 

 

 

7. 꽃잎의 느낌을 느낄수 있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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