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상반기/납덕골 수리산 11

시간에 쫓겨 납덕골을 나오며..

호치민의주니 2011. 4. 17. 22:06

 

 1. 자전거로 산을 오르는 산악자전거 동호회원들과의 조우..

 

 

 

 

 

 

 2. 양지꽃 위로 날으는 이 곤충은 빨대일까? 입일까? 부리 일까...

     참으로 길다...그런데 이곤충은 또 스텔스 몸을 갖은 모양이다...

     50여장을 담았는데도..제대로 담아지지 않는다..

 

 

 

 3. 개벌꽃 무리를 담아보다..

 

 

 

 

 

 

 4. 또다른 푸르름이 햇볕에 놀기에..

 

 

 

 

 

 

 5. 이름모를 꽃이....

     14-54mm로 바꾸어야 되는데 구찬아서 망원(50-200mm)으로 담다보니..

     꽃이 워낙작아서...이렇게 밖에..

 

 

 

 

 6. 무서워서 먼발치에서 담아보는 양봉의 벌통

     열심히 꿀을 모으는 벌들이..

 

 

 

 

 

 7. 내려오는 길에...벽화 담기..

 

 

 

 

 

 

 8. 벌써 코스모스 만발한 가을 풍경이...

 

 

 

 

 

 

 9. 벽화마을은....배를 타고도 올수 있는 모양입니다..

 

 

 

 

 

 

 10. 강강 수월래

 

 

 

 

 

 

 11. 어린개구리의 아픔을 담은 싯귀도...

 

 

 

 

 

 

12. 커다란 박이 올라앉은 흥부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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