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상반기/나문재 안면도 11

간월암

호치민의주니 2011. 5. 7. 08:59

 

 1. 기원

    간월암에 들어서며, 기원하는 모든이의 마음은 아름답다.

 

 

 

 

 

 2. 줄배

     만조시에 이용하는 줄배

     썰물때는 걸어서 들어갈수 있으나 밀물때는 아주 깊지는 않지만.....

 

 

 

 3. 할아버지..

     인자하며 위엄있어 보인다...

 

 

 

 

 

 

 4. 시선

    배로 건너는 기쁨보다...

    물에 젖지나 않을까하는 염려에....

 

 

 

 

 5. 촬영

     나도 담아본다..

 

 

 

 

 

 6. 간월암 입구에서..

 

 

 

 

 

 

 7. 귀여워...

 

 

 

 

 

 

8. 승선

 

 

'2011년의 상반기 > 나문재 안면도 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품  (0) 2011.05.08
시선  (0) 2011.05.08
억지스럽지 않게  (0) 2011.05.08
꽃지 해수욕장  (0) 2011.05.07
유니스의 정원  (0)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