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상반기/경주나들이 편 11

안압지

호치민의주니 2011. 6. 5. 17:39

 

 1. 썰렁함

    생에 처음 들러본 안압지.....빈정상한다..

 

 

 

 

 

 2. 토끼풀......

     애꿋은 토끼풀만 담아본다..

 

 

 

 

 

 3. 안압지 건물과 함께

     토끼풀도 주인공일 때가 있다..

 

 

 

 

 

 4. 잔디씨

     초등학교 다닐때....저 잔디씨도 체집하여 학교에 제출한적이 있다는 기억이 되살아 난다..

 

 

 

 

 

 5. 무엇을?

     용도가........설명을 안읽어 봤다...ㅋㅋ

 

 

 

 

 

 6. 흙을 구워 만든듯한 호랑이상...

     민화에서 많이 보던 친근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7. 콧등에 커다란 뿔을

    황동으로 만들어진듯한, 어떤 동물인지는 모리겠습니다.

 

 

 

 

 

 8. 망초..

     망초...를 보면 ..

     난 접시꽃 당신이라는 도종환님의 시가 생각이 나고

     이덕화님의 애절한 낭송이 귓전을 울리고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논두렁을 덮은 망촛대와......"

 

 9. 안압지의 산책길....

     아직도 어설픈 안개가......차라리 많기라도 하면..

 

 

 

 

 

 10. 안압지 반영

      야간에 멋지다는데...요즘은 수련때문에 그도 저도 아니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간 반영을 담아봅니다......

 

 

 

 

 11. 전에는 많았다는데 그나마도 없다..

      병꽃...담기

 

 

 

 

 

 12. 숲에서 안개속을 보다..

 

 

 

 

 

 

 13. 그 안개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14. 나무에 멋진 모습을 한..버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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